
배우김래원사진제공=NEW
김래원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전 연인에게 파혼 당해 상처를 입은 이재훈 역을 맡았다.
김래원은 “효진 씨가 하면 나도 이 작품에 참여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제작사에서 준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효진 씨가 생각났다. 제작사에서 혹시 생각나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서 내 생각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김래원은 “고양이와의 촬영은 쉽지 않았다”며 “처음에는 잘 지냈는데 내가 고양이를 (잡으려고) 쫓아다니는 장면을 찍은 후에는 고양이가 너무 놀랬다. 겁 먹어서 그 다음부터는 (촬영을) 잘 안 하려고 하고 내가 조금만 움직여도 도망다녔다”고 털어놓았다.
‘자니’ ‘뭐해’ 등의 전 연인에게 보낸 경험은 없었느냐는 물음에 김래원은 “술 먹고 헤어진 사람에게 그런 메시지를 보낸 적은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아주 어릴 때는 또 모르겠다. 잘 기억이 안나니까 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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