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욱은 신부에 대해서 보자마자 결혼을 결심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의정은 정재욱의 노래에 눈물을 흘렸다.
이의정은 "그때 너무 고생을 했었다. 진짜 고생이 많았다"라며 "그때 먹을 것도 제대로 못 먹고 매일 가면 설거지만 하고 그래서 손이 부르트고 그랬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신부에 대해 "처음 보고 '한눈에 반했다', '결혼할 사람이다' 생각한다는 말을 안 믿었는데, 만날수록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나이도 있고 하니까 티격태격하는 관계가 안 맞는 것 같은데 다 받아주는 것 같고 이 친구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2018년 SBS '불타는 청춘'으로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반가운 얼굴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 임재욱은 박선영과 러브라인을 이루며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잠시 후 임재욱은 두 손에 봉투를 들고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임재욱은 "형들 누나, 동생들. 드릴 말씀이 있다. 해도 되겠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제가 결혼을 합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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