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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는 안될 기둥 같은… ˝너의노래를들려줘˝

2019-09-29 07:34:03

사진=KBS2방송화면

사진=KBS2방송화면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 31, 32회에서는 장윤(연우진 분)과 홍이영(김세정 분)이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과감한 기획력과 발 빠른 대처력을 지닌 윤미래는 신영필의 재정이 어려워지자 남주완(송재림)을 지휘자로 선임하는 결단력으로 위기를 전환시키는 것은 물론, 재단의 모든 사항을 낱낱이 파악하고 진두지휘하는 등 신영필에 없어서는 안될 기둥 같은 역할을 해냈다.


윤주희는 강단 있는 눈빛과 차분한 목소리로 윤미래의 리더십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는 홍이영(김세정 분)을 향한 직진 로맨스까지 펼치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윤영길(구본웅 분)이 등장하자 그의 비밀이 봉인 해제 되기 시작했다.


홍이영 앞에서 한없이 자상한 남주완은 그 외의 인물에겐 차가웠다.


싸늘함 속에 슬픔도 있었다.

그래서 그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는지 결말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됐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풋풋한 로맨스와 함께 섬뜩한 미스터리를 오가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 했다.


연우진, 김세정은 티격태격하는 케미로 미스터리 로맨스라는 복합장르의 중심을 잡았고 송재림은 반전의 인물로 모두를 충격에 몰아넣었다.


박지연은 걸크러시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모든 사건이 정리된 1년 후, 새오케스트라의 대표가 된 윤미래는 남주완이 자신이 이끄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결연을 맺을 것을 요청하자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며 마지막까지 남주완에 대한 무한신뢰를 보여줘 훈훈함을 선사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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