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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선심에게 사기를 친 돈으로??? 청일전자 미쓰리

2019-09-29 07:58:05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6일 방영 된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서 ‘청일전자’의 임시 대표직을 맡게 된 이선심(이혜리)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협력업체를 돌며 청소기를 위해 발품을 파는 청일전자 직원들과 달리 제일 살맛이 난 것은 구지나(엄현경)였다.


그녀는 이선심에게 사기를 친 돈으로 명품 쇼핑에 이어서 마사지까지 받는 등 호화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구지나는 자존감이 낮아 고민인 선심에게 "회사의 주인은 주주지, 주주가 되면 주인의식이 생기겠지? 의식의 변화가 생기면서 자존감도 완전 높아질꺼야? 주주가 되려면 뭐가 있어야 돼?"라며 의미심장한 운을 뗐다.


모두의 뒤통수를 때리고 바람처럼 사라졌던 구지나가 다시 돌아온 까닭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어둠 속을 가르며 달리는 이선심과 유유히 사라지는 구지나의 재회는 이뤄질 수 있을까.


방송에서는 동한실업을 찾아간 이선심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그녀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사장은 “청일 미쓰리? 무슨 일이야?”, “뭐? 어음 결제를 연기해달라고? 됐고, 더 할 말 없으니까, 가 봐”라고 말했다.


이선심을 포기하지 않고 “사장님 연기 안 해주시면 저희 진짜 큰일나요. 저희 한 번만 살려주세요”라고 말하며 TM에서 받은 7억 5천 어음으로 한 달 후에 반드시 갚겠다 말했다.


“나보고 지금 그 말을 믿으라고?”라고 말하는 그를 향해, 사실 진위여부를 정확히 알지 못했던 이선심은 결연하게 말했다.


은행에 직접 확인해 본 그는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고, “그 어음, 오사장이 이미 후려쳐서 가져갔다잖아!”라며 소리쳤다.


이처럼 엄현경은 능구렁이 같은 캐릭터 100% 스며들어 첫 등장부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활약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180도 연기 변신에 완벽히 꾀한 엄현경은 이번 구지나 역을 통해 매력 넘치는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 앞으로의 활약에 이목이 귀추 된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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