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각각 수원 보훈교육연구원과 의정부 몽실학교에서 난독증 학생의 담임교사, 보호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독증의 이해’를 주제로 읽기곤란 인식 개선 연수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난독증의 이해 ▲난독증 학생에 대한 편견 해소와 대처 방법 ▲난독증 학생 지원 계획 등을 안내했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난독증 학생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습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난독증 학생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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