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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 솔지는 이은미의 '녹턴'을 선곡했다.
솔지는 특유의 고음을 통해 이별의 아픔을 극대화했다.
이지훈은 "특유의 보컬리스트다"며 "고음이 칼날 같았다"고 평가했다.
손준호는 "감탄하면서 봤다"며 "음정이 정확해 음반 틀어놓은 거 같았다"고 밝혔다.
네 번째 무대에 오른 엔플라잉 유회승은 이은미의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불렀다.
유회승은 진심을 담아 헤어짐의 감정을 처절하게 표현했다.
몽니 김신의는 "놀랐다. 431점 예상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지훈, 손준호는 유회승을 꺾고 2연승을 이어갔다.
정확한 음정과 가슴을 후비는 애절한 고음으로 솔지는 '녹턴'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치열했던 첫 대결, 이날의 첫 1승은 408표를 얻으며 호피폴라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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