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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사관… 지순구가 아니라...

2019-10-01 09:55:07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극본 백정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에서 자신의 수사 결과를 믿고 인권위 조사관들과 팽팽하게 대립하는 형사 윤주강(한규원)이 눈길을 끌었다.


윤서(이요원)는 홍태(최귀화)와 사건을 조사하면서 소화기를 중요한 증거로 생각하고 “소화기를 든 사람이 지순구가 아니라 나뎃이라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서는 당일 주소의 번지에 따라 다르게 정전이 됐다는 사실을 알고 수사 기록과 사건 당시 정황 조사를 통해서 나뎃(스잘김)의 알리바이를 입증하게 됐다.

"자백에서 오직 범인만이 알 수밖에 없는 사실을 얘기했다면 그 사람을 범인으로 봐야하지 않냐”고 털어놓은 사실은 조사관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사건의 주범이 나뎃이 아닌 지순구와 같은 고시원 303호 형 김정훈이었던 것.


303호 남자는 없었고 오태문(심지호) 변호사가 그가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고시원을 찾아왔었다는 말을 듣고 윤서와 홍태는 혼란에 빠지게 됐다. 


달숙은 홍태를 말리고 오태문에게 “우리는 그저 우리가 알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한 것 뿐이니까”라고 하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오태문은 “인권증진위는 수사과정의 인권수사만 한다고 했죠? 전에 한조사관이 그렇게 말했는데”라고 하면서 사무실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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