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뜨거운 여름부터 선선한 가을까지 약 3개월의 대장정을 함께 해온 만큼 애청자들의 아쉬움도 최고조에 이른다.
이처럼 기존의 공식을 뒤집은 해령의 매력은 신세경으로 인해 극대화되었다.
매 작품마다 선보인 빈틈 없는 내공은 극의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고, 섬세한 표현력은 캐릭터의 감정을 왜곡 없이 안방에 고스란히 전하며 시청자들을 웃고 울렸다.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서 믿고 보는 배우로 단단히 자리매김한 신세경의 활약에 대해서도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지고 있다.
구해령은 20년 전 사건을 바로잡을 마땅한 해결책이 세워지지 않자 구재경(공정환 분)을 찾았다.
“오라버니는 스승을 잃었지만, 난 아비를 잃었다. 전하께선 귀를 닫으셨고 녹서당은 군으로 막혔다. 계획이 있으면 말해 달라”고 호소했다.
가운데, 드라마의 종영을 맞이한 신세경의 소감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촬영이 끝났다는 사실이 아직까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소감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저에게 있어 ’신입사관 구해령’은 굉장히 소중하고 의미 깊은 작품이었다. 시청자분들의 마음 속에서도 ‘신입사관 구해령’이 소중한 작품으로 남길 바란다”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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