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직원들의 ‘웃픈’ 생존기가 전개된 가운데, 초짜 사장 이혜리와 직원들의 멘탈을 잡아주는 ‘최반장’ 백지원의 든든한 존재감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경혜는 25일 첫 방송된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청일전자 기획개발부 대리 김하나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건조한 사무실에 미스트를 뿌리는 사소한 디테일에서부터, 불안정한 회사 상황에 불안해하지만 월급봉투만을 바라보며 버텨가는 직장인의 애환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다.
다만 ‘악마가’가 워낙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던 탓에 ‘미쓰리’ 역시 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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