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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슬개골탈구 마사지와보호대’ 증상으로는 탈구 증상이 있는 다리에 힘이 안

2019-10-02 02:02:03

강아지슬개골탈구

강아지슬개골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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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김태환 기자] 강아지 슬개골 탈구 증상으로는 탈구 증상이 있는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게끔 걷는다. 또한 절뚝거림, 불규칙적인 걸음걸이,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나고, 비정상적인 앉은 자세로(무릎이 바깥쪽으로 향하여 있음) 앉았는 증상이 보이곤 한다. 슬개골 탈구는 미끄러짐, 부딪힘 등의 외상으로부터 발생할 수도 있지만, 유전적인 요인이 더 큰 원인을 제공한다. 유전적 요인에 의한 슬개골 주변 관절의 비정상적인 형성이 슬새골 탈구의 주된 요인이란 뜻이다. 슬개골 탈구는 대형견 보다는 소형견에서 더 자주 나타나고 있다. 또한 암컷이 수컷보다 발병률이 1.5배 높다.


강아지의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려면 마사지를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때, 자세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하고 10분 정도 온열찜질을 하고 마사지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찜질팩이 너무 뜨거우면 저온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온도를 꼭 체크해준다. 또한 다리가 너무 낮아서도, 높게 들려서도 안 된다고 하니 꼭 수평을 맞춰서 진행해준다. 그 다음, 뒷발꿈치를 잡고 허벅지 안쪽으로 10~20회 정도 굽혔다가 펴주면 마사지 완료입니다. 반려견이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불편한 기색을 보인다면 바로 멈춰주는것도 기억하자.


재발률이 48%에 달하는 질병으로 수술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재발할 경우 탈구가 기존에 진행되었던 탈구보다는 완화된 형태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퇴원 후 2 ~ 3주간은 과도한 운동, 점프 등을 하지 못하게 환경을 조성해줘야 하며, 적절한 체중관리도 수반되어야 한다. 또한, 병원 처방약과 함께 관절 영양제를 급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재활 운동을 통하여 주변 인대와 근육을 강화하여 재발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

수술 또는 치료 후 운동으로 재활 치료를 실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수술 후 너무 급하게 운동을 하게 되면 수술부위에 무리가 올 수 있어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상태에 맞는 치료를 실시한다면 분명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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