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XtvN플레이어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에서는 눈 앞에 펼쳐진 길고 긴 런웨이에 당황한 멤버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아침밥으로 먹기 위해 산 햄버거 봉투를 소중히 품에 안은 채 걷는 이수근부터 부스스한 머리와 늘어난 티셔츠 등 침대에서 일어나 그대로 온 듯한 황제성, 무대 위에서 격투기 포즈를 선보이는 김동현은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냈다.
그 와중에 막내 정혁만큼은 모델다운 포스로 형들의 질투를 온몸으로 받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이수근은 "당황스럽다. 이게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으나 황재근은 "빨리 포즈를 취하라"고 닦달했다.
‘옷장을 부탁해’ 코너에서는 사계절 옷부터 액세서리까지 실제 이수근과 황제성의 옷장을 통째로 옮겨와 미션을 진행한다.
집에 있어야 할 옷장을 스튜디오에서 목격한 황제성은 “왜 갖고 오는가? 우리 집에 연락 그만해라”라고 흥분한다.
이수근은 은근슬쩍 옷걸이에 걸린 고가의 옷을 자랑한다.
두 사람은 ‘리폼 가능’이라는 조건을 걸고 시작한 셀프 스타일링 미션에 은근한 초조함을 드러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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