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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은 "살빠지고 연예인 병 걸린 거 아니냐"고 말했고 유재환은 "연예인 병은 아닌데 누가 제 말에 집중해주는데 너무 좋다"라고 대답했다.
유재환의 일상이 그려졌다.
유재환은 스스로 유재환의 매니저라며 등장했다.
유재환은 "살 빠지고 너무 좋더라. 자꾸 제 모습을 보게 된다. 자동차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이 모델 같다"며 흐뭇해했다.
유재환은 "살을 빼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는데, 그중에 하나가 업된 기분을 낮춘다고 하더라"라며 "그것 역시 에너지는 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재환은 "연예인 병은 아니지만, 내가 무슨 말을 할 때 나에게 집중해주는 느낌이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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