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엔터테인먼트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인 지영으로 분한 정유미와 지영을 걱정하며 지켜보는 남편 대현 역 공유의 섬세한 감정을 담아낸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정유미는 “저는 아직 결혼도 안 했고 육아를 해본 적도 없어서, 공감보다는 그 캐릭터를 보면서 주변 사람들 생각이 많이 났다. 바쁘다는 핑계로 제가 알지만 외면하지 않았나 미안한 마음도 들고 이 캐릭터를 통해 그런 마음을 느껴보고 싶었다. 저를 좀 더 보게 되면서 부끄럽기도 했다”고 밝혔다.
‘도가니’, ‘부산행’에 이어 세 번째로 조우한 정유미와 공유는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첫 부부 호흡을 맞췄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