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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채현 수의사는 "마사지가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중간중간 강아지의 상태를 체크 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리오는 얌전히 누워 마사지를 받았고 생각보다 잘 받는 다리오의 모습에 다들 놀라워했다.
다리오의 마사지가 끝난 후 가희와 노아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다리오의 주인이 찾아와 데려갈 것을 알게 된 노아는 “NO!”라고 외치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하승진은 "저게 뭐라고 머리 묶기도 할수록 는다"고 말했고 홍시도 백팩을 메고 함께 외출에 나섰다.
하승진이 지해x홍시와 향한 곳은 애견유치원.
노아가 다리오의 밥을 챙겨줬고 밥을 잘 먹지 않던 다리오도 밥을 먹기 시작했다.
가희는 "이제 서로 친해졌는데 이별이 아쉬워지는 순간이 찾아온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다음날 다리오가 집으로 가는 날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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