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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자백을 하라는 수미의 말에?

2019-10-03 10:22:04

사진=MBC

사진=MBC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7일 방송 분에서 신난숙(정영주)은 한수미(조미령)가 내민 사진을 보며 “이게 내가 황금정원 반딧불이 축제 뺑소니 범인이라는 증거다?”라며 말을 하자, 수미는 자신이 목격자며 경찰에 신고까지 했었다고 말을 한다.


자백을 하라는 수미의 말에 난숙은 “더 늦기 전에 자백? 과연 늦지 않았을까? 뺑소니범 공소시효가 몇 년이지? 난 15년으로 알고 있는데.. 사고 난지 28년이야! 내 생각엔 이미 많이 늦은 것 같은데, 왜 좀 진작 불지 그랬어?”라며 필승(이상우)의 전화통화 내용으로 소리가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심지어 친부라는 사림이 수미가 상사로 섬겼던 진회장(차화연 분)의 남편 태성(김유석 분)이라는 사실이라는 알게 되면서 더욱 충격에 빠진 기영은 그 길로 진회장의 자택을 찾아갔다.

자신을 알아보지도 못하는 태성의 모습에 더욱 분노한 기영은 진회장에게 모든 사실을 폭로하고자 했지만, 뒤따라온 필승(이상우 분)의 만류에 겨우 발길을 돌렸다.


그 때, 갑자기 수미 핸드폰에서 소리가 들리며 핸드폰으로 대화 내용을 공유하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된 난숙은 “이런 나쁜!”이라는 말과 함께 수미 싸대기를 때린다.


남두를 만나게 된 난숙은 늦었지만 진심으로 사죄를 드리고 정말 잘못했다며 사과를 하며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다며 말을 하자, 남두는 그 피치 못할 사정이 대체 뭐냐며 이야기하라고 한다.


그 때 등장한 사비나(오지은)는 울먹이며 무릎을 꿇고 엄마를 용서해달라고 하며, 언니(한지혜)가 집에 돌아가기 싫다고 떼쓰는 바람에 중앙선을 넘은 거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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