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에브리원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조나단은 광주에서 온 고3이라며 본인을 소개했다.
한현민이 친구 사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내자, 조나단은 “잘 짚어야 하는 게 여긴 한국이지 않습니까? 제가 20살인데 초등학교 때 한국말을 못 해서 1년 유급했다”며 서열을 정리했다.
그럼에도 한현민이 꿋꿋하게 “저희 친구 먹었다(?)”며 인사를 건네자, 마지못해 인사를 받아줬다.
광주에 사는 조나단이 사투리를 쓰지 않고 표준어를 사용하는 점에 대해 조나단은 “카멜레온처럼 때에 따라 다르다. 광주 가면 ‘그라제~’하고 시작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MC 박명수는 “광주 가면 사인해달라고 난리 나요?”라며 물었고, 조나단은 “네. 조금 난리 난다”라며 스스로 인기를 인정했으며 한현민 또한 “광주 가면 거의 시장님 급”이라며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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