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표준FM아이돌라디오
"매일 밤 들어주신 모든 아이돌 팬 여러분들, 청취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 가는 길을 이렇게 축복받아 본 DJ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조금 더 가슴에 와닿는 마지막 날이 되지 않나 싶다. 항상 사랑해주신 제작진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이어갔다.
비투비 임현식과 프니엘도 상암 MBC 가든 스튜디오를 찾아 정일훈에게 힘을 보탰다.
군 복무 중인 비투비 서은광과 이민혁은 음성으로 정일훈을 격려했고, 육성재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수화기 너머로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며 정일훈의 마지막을 응원했다.
방송에서는 비투비 멤버 임현식과 프니엘, 고정 게스트로 활약한 더보이즈 영훈과 SF9 휘영 B1A4의 산들이 출연해 정일훈의 마지막 방송을 응원했다.
연이은 깜짝 선물로 꾸며졌던 이날 방송에서 정일훈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 가는 길을 이렇게 축복받은 DJ가 있을까 싶다”고 감격스러운 모습으로 화려한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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