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아버지는 "네 나이에 학원 다녀서 음식점 준비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정색했다.
"너는 아직까지 나이 40이 돼가지고 세상 물정을 모르니?"라고 김승환을 타박하며 "아빠 공장 와서 일을 해"라고 결사반대했다.
반면 어머니는 오히려 “이건 좋은거야”라면서 동생의 편을 들어 부모님 간의 갈등으로까지 이어졌다.
예전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최민환은 “오랜만에 예전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시간가는 줄 몰랐던 것 같다. 즐거웠다”라고 이야기했고, 약속한 시간이 다 되자 맨 손으로 들어가기 미안하다며 송승현은 짱이 엄마와 짱이의 케이크를 뇌물(?)로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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