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구해줘홈즈
덕팀의 홍은희, 이윤지, 임형준 코디는 망우동에 위치한 빌라를 가장 먼저 보러 갔다.
위 아래층이 동시에 나온 희귀한 매물. 아래층에는 다이닝룸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이 하나 더 있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위층 집에 위치한 '넓은 테라스'가 장점으로 꼽혔지만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과 크기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혔다.
복팀인 백지영과 김태우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만큼 의뢰인의 아이가 아토피를 앓고 있는 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매물들을 선보였다.
홍은희는 리모델링을 감안해서 한 집을 더 소개했다.
수유동에 북한산이 보이는 주택으로 붙어있는 양 집이 똑같은 구조로 되어있는 건물이었다.
홍은희는 “이 중에서 가장 바꾸고 싶은 게 있다면 말해달라”고 했고 이윤지는 “몰딩을 바꿔야겠다 너무 옛날 붉은색 몰딩이다”라고 말했다.
채광이 좋고 널찍한 거실이 장점으로 꼽혔다.
최고의 채광에, 방 6개, 화장실 4개, 넓은 옥상 정원이 펼쳐진 이 집은 두 집 합쳐 5억 7천만 원의 매매로 책정됐다.
집의 내부는 화이트톤으로 마감되어 넓어보였고 전경을 볼 수 있는 베란다도 설치되어 있었다.
1층에는 넓은 잔디마당, 2층에는 방 2개와 화장실이 있었다.
집의 하이라이트는 3층에 있었다.
3층에는 운동장 크기만한 옥상이 있었고 천마산, 송라산 사이에서 자연을 흠뻑 느낄 수 있었다.
김태우는 “남양주는 별이 보인다. 옥상을 텐트를 치거나 하면 아이들과 피서를 즐길 수 있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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