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유세윤, 김풍, 황보라가 등장해 미니홈피 BGM 퀴즈를 시작했다.
당대 미니홈피 폐인들을 자신하던 이들 역시 감성 넘치는 글들로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이들은 '연애중', '이별 후', '허세'를 컨셉으로 꾸며진 미니홈피의 BGM TOP5를 맞추는 퀴즈를 진행했다.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하와이안 커플', 클래지콰이 'she is', 브라운 아이즈 '벌써 일년' 등 당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쏟아져 눈길을 모았다.
미니홈피를 한번이라도 해본 이라면 알 수 있는 프리스타일의 'Y'가 나오던 중 실제로 프리스타일이 등장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4 MC들이 김광석의 "흐린 하늘에 편지를 써"를 부르며 차례로 등장하는 상황, 뒤에서 나타난 김준호는 정체불명 음 이탈과 초 저음을 뱉어 함께 노래를 부르던 김재환에게 웃음 시한폭탄을 떠안겼다.
연출을 맡은 류호진 PD는 “시청자 여러분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린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니홈피 BGM이라는 주제와 좋은 출연자들 덕분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신 것 같다”며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2회는 ‘서울’이라는 장소를 배경으로 노래 여행을 떠나 또 다른 플레이리스트를 선물했다.
앞으로 점차 프로그램의 매력이 점차 더해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