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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수(유성주 분)는 강경훈에게 "폐륜아 소리 듣던 놈을 이만큼 키워줬더니 뒷통수를 쳤다"라고 했다.
정한수는 "대표님께서 손수 몸까지 상하면서 만든 상황을 망칠 수 없다"라며 강경훈과 전부터 함께해 온 것을 드러냈다.
위대한은 정한수가 바에서 강경훈과 만났다는것을 미행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가 하면 위대한-정수현은 호직건설 대표의 집사 노릇을 했던 전 재무이사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강경한 태도로 일관하던 재무이사였지만 “저희 자매에게 찾아온 불행이 또 다시 생기지 않게 진실을 드러내주세요”라는 정수현의 눈물에 마음이 흔들, 두 사람에게 태훈 엘리베이터-우즈유통-호직건설의 모든 비리가 담긴 USB를 건네주는 등 권력의 카르텔을 무너트리는 세 사람의 짜릿한 사이다 응징이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안겼다.
정수현 가족은 위대한의 도움으로 정지현 사고사에 대한 아픔까지 해소해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모습을 본 위대한은 "형님. 나도 좋은 정치인은 아니지만 우리 진짜 괴물은 되지 말자. 할 일 끝났으면 돌아가라. 우리 비상 대책 회의 중이다"라고 대답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강준호가 유심히 지켜봤고 정시장이 모든 걸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의심을 품었다.
자신의 아버지 강경훈과 손을 잡은 사실을 알게 됐다.
위대한이 정한수에게 강경훈과 손잡고 있는거 안다고 하자 정한수는 위대한이 돈을 들고 있는 사진을 건내며 협박했다.
위대한은 "구려도 너무 구려서 못받겠더라. 이상무님 이름으로 보육원에 기부했다. 한푼도 안남기고"라고 말했다.
정한수는 고봉주를 불러 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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