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제공
탁월한 연기 변신으로 장대한 서사를 풀어갈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는바,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들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와 소감이 공개돼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동안 숱하게 다뤄왔던 격변의 시대를 밀도 높은 서사와 역동적인 묘사로 차원이 다른 사극의 문을 연다.
활시위를 당기는 서휘의 날카로운 눈빛과 미묘하게 굳어진 남선호의 표정은 둘도 없었던 친우 사이에 드리운 엇갈린 운명을 암시하는 듯하다.
예고편에서는 이성계가 서휘의 재주를 단박에 알아보는 장면이 나왔다.
어떤 작품에서든 자신만의 확실한 색깔을 드러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우도환은 첫 사극 도전에 나선다.
우도환은 "사극은 처음이어서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고 떨린다. 헤어스타일이나 의상 등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검술, 궁술, 말타기까지 액션도 열심히 준비했다. 새로운 것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열정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계급을 뛰어넘어 강한 힘을 꿈꾸는 남선호로 분한 우도환은 서늘한 아우라와 카리스마 속에 슬픈 감정선까지 담아내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 우도환은 "첫 방송에서 '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남선호와 서휘, 한희재의 시작을 보실 수 있다. 각 인물들이 어떤 나라를 꿈꾸는지, 왜 그런 꿈을 갖게 됐는지, 세 사람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됐을지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으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나의 나라’ 제작진은 “이성계와의 만남은 서휘와 남선호의 인생을 뒤바꿀 결정적인 순간이자, 친우였던 두 사람 사이에 갈림길이 나는 시작점이기도 하다. 뒤집힌 세상에서 자신의 ‘나라’를 찾기 위해 첫 회부터 치열하게 길을 터 가는 서휘와 남선호의 이야기가 스펙터클하게 그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의 나라'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참 좋은 시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의 김진원 PD가 메가폰을 잡았고 '마스터-국수의 신' 등의 채승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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