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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해리로부터 “대통령앞에서 까발려”라는 조언을 들었던 차달건(이승기 분)은 청와대로 들어가려고 하다가 경호원들에게 저지를 당하고, 결국 “대통령 나오라 그래”라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방송 말미, 차달건은 제시카리가 사주한 릴리(박아인) 일당에게 목숨을 담보로 한 자동차 추격전까지 당하며 극한의 분노를 느꼈던 터. 기지를 발휘해 가까스로 살아남은 차달건이 부서진 차를 몰고 제시카리를 찾아간 선전포고 맞대면 엔딩으로 긴장감을 드높였다.
차달건은 화를 내며 "상대 완전히 잘못 골랐다. 내가 너네 골수까지 완전 빨아먹을 거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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