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조선
사고로 박해미의 제자인 배우 2명이 숨지고 황민을 포함한 3명이 부상을 입었다.
해당 사고 이후 박해미는 1년 넘게 자취를 감췄었다.
박해미는 자신이 무페이로 업무를 보고 있다고 하소연하는 황성재를 향해 “너는 무페이로 하고, 엄마는 돈 벌어다 극단에 가져다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방송에 노출되는 게 싫었고,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게 너무 싫었다. 그래서 숨게 됐다. 살긴 살아야 하는데 자책을 떠나서 뭐든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살았던 내 삶도 생각해보고 혼자 스스로 숙성이 되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 ‘이 악순환을 끊어내지 않으면 내가 못 빠져나오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서로 합의해서 헤어지기로 했고, 아들과도 상의했다. 상의한 상태에서 이혼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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