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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마트를 찾아온 당찬 10세 소녀가장 고미주. 정복동(김병철)에 의해 죽은 아빠와 함께 특별 채용되면서 천리마마트 마스코트로 활약했다.
뭐든 열심히 하는 똘똘한 직원이자 마트에서 가장 철든 사람으로 통하며 고객들 뿐 아니라 시청자들 또한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 정복동은 묘한 웃음을 지은 채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내리는 사인을 주고 있고, 권영구는 인상을 쓴 채 관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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