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는 작은 열매이기 때문에 겉껍질이 약한 편이다. 따라서, 수확한 즉시 얼려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물론 바로 효소로 만들어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먹는 방법으로는 오미자차, 오미자청, 오미자주와 같이 오미자를 활용해 우려내어서 먹는방법도 있다.
습기가 적당하고 비옥한 골짜기에 무리를 지어 분포하는데, 6~7월에 지름이 1.5cm 되는 약간 붉은빛이 도는 황백색 꽃이 피며 10m까지 자란다. 8~9월이 되면 마치 포도송이처럼 빨간 열매가 알알이 박혀 속에는 씨앗이 한두 개씩 들어 있다. 이 열매가 오미자라 하여 단맛, 신맛, 매운맛, 쓴맛, 짠맛의 다섯 가지 맛을 내며 그중 신맛이 가장 강하다.
감기등의 증상으로 열이 날 경우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신맛이 강해 여류성 위장병이나 위장에 소화력이 떨어진 경우도 조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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