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암
진단의 경우, 직장수지 검사가 먼저 진행된다. 해당 검사에서는 의사가 고무장갑을 낀 손가락을 환자의 항문에 넣어서, 항문 안쪽에 혹이 만져지는지를 검사한다. 이 검사를 통해서 이 암의 75%를 발견한다. 암이 의심되면 대장 내시경, 혹은 에스 결장경을 통해서 꼭 조직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직장암은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치료가 쉬워 치유율이 높은 편이다.
발생 초기에 수술을 하면 수술성적은 극히 양호하다. 근치수술 불능의 경우에는 인공항문을 만들어 그 곳으로 배변시키고, 국소에는 라듐 ·고압방사선 등을 조사(照射)한다. 이런 치료로도 10년 정도 생존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초기에 발견이 중요하다.
직장에 생긴 암세포로 대부분의 직장암은 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며, 이 외에도 유암종,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다른 암의 전이성 병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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