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양동근은 아내 박가람과 함께 스튜디오를 찾았다.
두 사람은 '똥강아지들'이 방송 최초 동반 출연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박가람은 양동근을 만나게 된 계기를 묻는 말에 "원래 너무 팬이었다. '네 멋대로 해라'를 10번 이상 봤다.
군대에서 자살 방지 뮤직비디오를 찍었는데, 제가 거기 출연하게 되면서 처음 만나게 됐다"며 "제 입장에서는 대스타였고 말 걸기도 무서웠다.
그런데 남편이 메이크업 받는 저를 보더라. 알고 보니 관심이 있었다더라"고 답했다.이날 아이의 방에서 일어난 양동근을 본 소유진은 따로 자느냐고 묻고, 양동근은 그럴 때 없냐고 반문, 소유진은 “가끔 남편이 감기가 심할 때 나한테 옮길까 봐 따로...”라고 말하며 부부들의 각방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미키는 양쪽 눈에 결막염이 있었고, 이첨판 역류증을 앓고 있었다.
박가람은 아이들에게 미키가 많이 아프다고 설명했고, 집에 와서도 미키 걱정에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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