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스틸
전편보다 한층 배가된 웃음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까지 자랑하고 있는 이번 영화 ‘위험한 상견례2’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다른 무엇보다도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사실은 바로 영화 속 모든 장면들이 영하 10도 이상의 추운 겨울에 이뤄졌다는 점. 유난히 한파가 길었던 2014년 겨울, 출연진과 전 스텝들은 경찰공무원 시험 시즌인 봄과 여름의 계절감을 영화 속에 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2’ 배우들은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반팔 또는 얇은 봄 의상을 입어야 했으며, 슛이 들어가기 5분 전부터는 입김을 숨기기 위해 입안 가득 얼음을 물고 있어야만 했다.
또한, 연이은 폭설로 야외 촬영이 있는 회 차에는 무려 3시간 전부터 전 스텝들이 삽을 들고 눈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 연이은 제설작업을 하는 등 하루하루가 고난의 연속이었던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위험한 상견례2’ 김진영 감독은 영화 속 가장 핵심장면인 활주로 씬 같은 경우에도 비행기 섭외가 가능하고 대형트럭과의 1대 1 추돌사고까지 연출할 수 있는 장소로 충청남도 서산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100여명의 스텝들을 이끌고 지방으로 내려가 촬영을 감행하는 등 보다 나은 액션장면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런 배우들과 전 스텝들의 빛나는 투혼이 공개되며 관객들은 전편에 이은 코미디뿐 아니라 오감을 사로잡을 다양한 액션 장면도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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