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JTBC
오매불망 고대하던 개똥(공승연)과의 혼례 당일, 갑작스럽게 궁으로 끌려온 이수. 자신의 출생에 대해 전혀 모른 채 평범하게 살아왔기에 모든 것이 혼란스러웠다.
지금껏 아버지인 줄만 알았지만, 실은 호위무사이자 내금위장인 문석(이윤건)이 "이게 네 운명이다. 태어나면서부터 그리 정해진 일, 허니 받아드려야 한다"고 단호히 말하자, 결국 용포를 입어야만 했다.
즉위식까지 치르고도 궁에 쉽게 마음을 붙일 수 없었던 이수는 그리운 개똥이를 찾아 몰래 궁을 빠져나오기도 했다.
왕의 자리에 오른 이상 이수의 행동 하나하나에는 많은 이들의 목숨이 달려있었다.
방송 전, “변신을 거듭하는 이수의 모습”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던 서지훈. 이처럼 극중 이수는 대장장이 티를 벗고 용포를 입은 외관뿐만 아니라, 성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자신의 뜻은 굽히지 않는 내면까지 점차 변화하였다.
첫사랑 개똥이밖에 모르는 순정파의 매력까지 더해지며, 앞으로 펼쳐질 이수의 이야기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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