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0.03(토)

‘통풍’ 침범되기 쉬운 곳은 엄지발가락 근저부 관절 발등

2019-10-10 02:43:04

[키즈TV뉴스 김태환 기자] 통풍이 침범되기 쉬운 곳은 엄지발가락 근저부 관절, 발등, 발목 관절, 발꿈치 힘줄, 무릎 관절, 손등, 손목 관절, 팔꿈치 등이다. 어깨관절, 엉덩이 관절, 척추 등에서 발병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처음에 주로 엄지발가락 근저부 관절에 발병하는데 돌발적인 통증과 함께 붉게 부어오른다. 심한 경우에는 스치기만 해도 아프며 온몸에서 열이 난다. 그러나 4~5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통증과 붓기가 해소되며 피부가 검붉게 변색되면서 표피각질층이 벗겨지며 관절 기능도 완전히 정상화된다.


통풍은 대표적인 대사질환의 하나로 퓨린 대사의 최종 산물인 요산이 혈액 내 남아 농도가 높아지는 고요산혈증으로 인해 발생되는 질환이다. 혈액 및 관절액 내의 요산은 요산염 결정으로 남아 있는데 이것이 관절의 윤활막, 연골, 연골하골 및 관절 주위 조직과 피하조직에 침착되고 이로 인해 염증과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안좋은음식의 대표적인 예로는 고칼로리, 고지방, 나트륨이 많은 음식과 퓨린함유량이 많은 음식이다. 또한 보통 다른 질환에는 좋다고 알려진 등푸른 생선의 경우도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이다. 멸치, 어육류의 내장도 마찬가지이며 모든 주류도 반드시 금해야 한다.

통풍 증상은 엄지발가락에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어느날 엄지발가락에 특혈한 충격을 받은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그것이 바로 통풍 초기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발작 경험자의 1년 이내 재발률은 60%, 2년 이내 재발률은 78%이며, 10년 이내 전혀 재발하지 않을 확률은 7%에 불과하다. 따라서 한 번 통풍 발작이 있었다면 증상이 없는 기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03.74 ▲32.39
코스닥 893.29 ▼1.00
코스피200 1,109.05 ▲4.57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170,000 ▲98,000
비트코인캐시 423,000 ▲2,300
이더리움 3,649,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1,990 ▼10
리플 2,017 ▼3
퀀텀 1,345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175,000 ▲22,000
이더리움 3,649,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1,980 ▼20
메탈 431 ▼4
리스크 371 ▼2
리플 2,018 ▼2
에이다 333 ▼1
스팀 8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140,000 ▲90,000
비트코인캐시 422,900 ▲2,300
이더리움 3,649,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1,980 ▼30
리플 2,016 ▼4
퀀텀 1,350 0
이오타 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