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회장은 최태준을 못 알아보는 모습을 보이며 그에게 술을 권했다.
최태준은 술 생각이 없다며 "저 이제 머슴 아닙니다. 양지건설 회장입니다"라고 했다.
장회장은 "내가 왜 귀한 딸을 왜 자네에게 주냐"며 술이나 마시라고 했다.
그때 정희(이덕희)가 방으로 들어왔고 태준은 덕희에게 “내가 오늘은 술 생각이 없어서 그러는데 당신이 마셔”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덕희가 독이 든 술을 마시지 못하도록 말렸고 이에 태준은 수상하게 생각했고 장 회장은 계속 태준에게 독주륵 마시기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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