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장애인근로자를 직접 채용해 배치하기 위해 산하 모든 기관에 장애인 근로자의 배치 희망 수요조사 실시 → 장애인근로자 고용형태 및 근로조건을 제시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통한 구인신청 협조 및 알선의뢰 → 응시한 장애인 전원을 대상으로 시교육청에서 직접 대면 면접을 실시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합격자를 결정해 그중 157명을 거주지 인근 학교 등에 최종 배치했다.
이번 최대 규모의 장애인근로자 채용 배치를 통해 시교육청의 장애인근로자 고용률이 대폭 상승한다. 장애인 의무고용률 3.4% 달성을 초과해 올해 말에는 장애인근로자 수 877명으로 의무고용률 4.3%를 전망한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또한 시교육청은 지난 9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에서도 장애인근로자 9명을 학교 현장에 배치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새로 채용된 장애인근로자의 근로조건은 중증 및 경증근로자 구분없이 1일 4시간 주20시간 기본 근무로 임금은 시교육청 생활임금조례에 의해 시간당 1만300원을 지급받고 근무기간은 이달부터 5개월간 우선 근무한다. 이후 기관별 근무평가로 재계약해 연장근무도 가능하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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