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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시작하며 묘한...?

2019-10-11 04:40:04

사진제공=KBS2

사진제공=KBS2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7일 방송된 KBS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는 기녀의 삶을 택한 동동주(김소현)를 진심으로 위로하는 전녹수(장동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녹두(장동윤)는 무월단의 새 임무를 받고 한양으로 떠나거 동주(김소현)는 구차한 이유를 들어서 한양으로 그를 뒤따라왔다.


동주는 녹두를 위해서 활과 화살을 만들어주고 녹두는 “마님을 만나러 간다”라고 하고 임무를 수행하러 나섰다.

방송에서 남자라는 사실을 들킨 녹두와 동주의 은밀한 상부상조 과부촌 생존기가 그려졌다.


비밀을 공유한 두 사람이 조금씩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하며 묘한 설렘을 자극했다.


동동주는 가위로 들고 "사랑하는 마님을 여기서 만나기로 했다? 이 꼴로 굳이 이 꼴로?"라며 의심했다.


전녹두는 "여전히 날 쫓는 놈들이 많아.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됐다. 마님만 만나면 떠날 거야. 연기처럼 사라져 줄게"라고 대답했다.

그때 과부가 있는 가마를 노리는 자객들을 목격하고 녹두는 “내가 기분이 좀 안 좋거든”이라고 하며 자객들을 모두 없애게 됐다.


가마 안에는 녹두가 과부촌으로 들어가도록 도와줬던 과부가 타고 있었고 기쁜마음에 과부는 녹두를 포옹했다.


둘의 모습을 본 동주는 녹두가 좋아하는 마님이라고 오해를 했다.


사진 속 위험에 처한 듯한 녹두와 동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걱정 어린 눈빛을 나누는 녹두와 동주, 과연 이들에게 어떤 위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녹두는 동동주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내 두 사람은 계곡으로 뛰어들었다.


녹두를 찾으러 온 무월단들에게 동동주는 "지금 목욕 중이었다. 자주 이렇게 한다"라고 말하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주인공 장동윤, 김소현 외에 강태오, 정준호, 김태우, 이승준, 도수향, 송건희, 고건한, 박민정, 이주빈, 오하늬, 윤유선, 이문식, 양소민, 한가림, 송채윤, 윤사봉, 황미영, 윤굼선아, 김태한, 권혁, 이은형등이 출연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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