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한준호(김사권)와 주상미(이채영)의 불륜으로 한때 고통을 겪었던 왕금희. 돌고돌아 찾은 진짜사랑 주상원(윤선우), 천신만고 끝에 얻은 아들 서여름(송민재)과 출국을 앞두고 있는 그녀에게 백혈병 진단을 그야말로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었다.
한 때 불치병으로 알려졌던 백혈병은 여러 치료 방법이 개발되면서 생존률도 많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세 미만 환자에서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은 90%의 5년 생존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 치료하지 않으면 1년 내 사망할 확률이 90%나 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상원(윤선우)은 금희가 백혈병인 줄 모르고 혼인신고를 먼저하고 미국으로 떠나자고 제안했다.
상원은 금희에게 “우리 혼인 신고해요”라고 했고 금희는 망설이는 표정을 지으며 “혼인 신고요?”라고 물으며 착잡한 표정을 지었지만 금희의 병을 모르는 상원은 이상하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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