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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호가 이성계김영철의 칼이 되기 위해 친우였던 서휘를 ˝나의 나라˝

2019-10-11 17:34:10

JTBC방송캡처

JTBC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5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에서는 각자의 운명을 딛고 길을 만드는 서휘(양세종), 남선호(우도환), 한희재(김설현)의 선택이 엇갈린 운명을 만들어냈다.


남선호가 이성계(김영철)의 칼이 되기 위해 친우였던 서휘를 등지며 이들이 싸워 나아갈 격변의 시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5일 방송된 '나의 나라'에서는 희재와 휘(양세종 분)의 과거 인연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화루 기생의 딸이었던 희재는 정보가 들어 있는 통을 지키려던 어머니가 자객에게 죽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희재 역시 자객에게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이를 구해준 사람이 휘의 아버지 서검(유오성 분)인 것이 밝혀지며 둘의 인연이 과거에서부터 시작된 것을 암시해 보는 이들을 더욱 애틋하게 만들었다.


서휘가 한희재의 방을 나설 때 행수 서설(장영남)은 일부러 큰 채 문을 열어 남전과 시관의 술자리를 보게 했다.


그제야 한희재는 자신이 남전에게 전한 통 안에 시관의 이름이 있었고, 남전이 아들을 장원으로 만들기 위해 시관을 샀다는 걸 알게 됐다.

석연치 않은 결과 뒤에 남전이 있었음에 서휘는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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