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먼지, 온도의 변화, 담배연기나 매연,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이나 로션, 스트레스 등이 유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침대, 이불, 베개, 담요 등 먼지와 집 먼지 진드기가 쉽게 끼면서도 방출되기 어려운 침구들은 지퍼가 달린 커버를 사용하며 커버는 가능하면 삶아서 살균하도록 한다. 특수 필터가 장착된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실내 청소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진드기 살충제 등이 개발되었으므로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비염을 진단하는 일반적인 기준은 비강 내의 염증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지만 임상적으로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코 막힘, 콧물, 재채기와 같은 증상의 유무로 비염을 진단한다. 만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 목표는 증상을 없애거나 증상이 남아 있더라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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