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췌장암
췌장암은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 고지방, 고칼로리 식습관을 지양하고 흡연, 화학물질에 대한 노출을 멀리해야 한다. 췌장염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사망률 1위인데다 아직 만족할만한 치료법이 없어 무조건 조심하는 것이 좋다.
35∼70세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5년 생존률이 5% 이하이다.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이다. 완치를 위한 수술은 췌장암 환자의 20~25% 정도에서만 가능하며, 절제가 불가능한 췌장암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은 약 6개월이다. 환자의 증상을 완화하고, 생존기간 중 삶의 질을 위해서 수술을 받는다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가 가장 두드러지지만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초기 이후에는 몸과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되는 황달이나 가려움, 소변색이 진해진다.
증상 중 많은 부분은 다른 췌장 질환이나 소화기계 장애에서도 나타나는 비특이적인 것들이다. 복통, 체중 감소와 황달 등의 증상이 보이는 환자의 40~70%에게서 췌장암이 발견된다. 증상은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대부분의 췌장암 환자에게 복통과 체중 감소가 오고, 췌두부암(췌장 머리에 생긴 암) 환자들은 거의가 황달 증상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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