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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사관, 구출해내 국민 영웅으로 등극했다

2019-10-14 05:54:03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7회에서 이소위는 용감하고 늠름한 군인의 자태를 뽐내며 첫 등장했다.


매복 작전을 하던 곳에서 지뢰가 폭발하자 위험을 무릅쓰고 부상을 입은 최병장(유인환 분)을 구출해내 국민 영웅으로 등극했다.


그런데 사고로 사망한 정일병(류성록 분)의 아버지가 사건의 조작을 주장했고, 이소위는 인권증진위원회의 직권조사를 받았다.

조사관 한윤서(이요원 분)가 부상에 대해 묻자 이소위는 상처가 있다던 오른쪽 얼굴이 아닌 자신의 왼쪽 뺨을 어루만지는 의문스러운 행동을 보였다.


이를 접한 인권위원회 조사관 ‘한윤서’ (이요원)을 비롯한 조사관들은 직권 조사에 착수하고 현장을 찾았지만 내부에 관한 것이 들어나길 원하지 않는 군 관계자 들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난관에 부딪히지만 윤서는 당시 소대장이었던 이정우 소위 (이종화 분)과 대면해 증언이 거짓임을 간파했다.


국방부 장관 김부철(이경영)은 부하를 살려낸 이성우 소위(조타-이종화)를 위문하고 정일병의 장례식에 참석했지만 정일병의 아버지 정부선(정은표)은 인권위의 홍태(최귀화)에게 모든 게 군의 조작이라고 하면서 진정을 요청했다.


이종화는 캐릭터의 변화를 촘촘히 그려내며 존재감을 빛냈다.

단단한 눈빛으로 용맹스러운 군인의 모습을 표현해내는가 하면, 캐릭터의 무거운 죄책감을 뜨거운 눈물 연기로 담아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기도. 이처럼 극의 중심에 서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이종화가 앞으로 펼칠 연기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정일병의 사고 흔적이 지뢰 폭발로 생긴 것이 아닌 수류탄 폭발로 생긴 것임을 확인한 홍태와 윤서는 이 사건이 목함지뢰 폭발사건을 가장한 군 가혹행위로 인해 벌어진 불상사라는 판단을 내렸다.


윤서(이요원)는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최병장에게 “정 일병은 어떤 후임이었냐?”라고 물었고 최병장은 한참을 생각하다가 “착하고 군 생활 적응 잘하는 후임이었다”라고 밝혔다.


윤서는 “이 소위가 최병장을 이끌고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기억하냐?. 이 소위가 최병장 목숨 구했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최병장은 이 소위 언급에 발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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