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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사관” 조작이라고 하면서…

2019-10-15 16:24:05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0일 밤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에서는 사건 해결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으로 파견 발령을 받은 열혈 행동파 검사 배홍태(최귀화 분)가 사법연수원 동기 변호사 우태선(김강현 분)의 요청으로 16사단 초소 근무 중 목함지뢰 작동으로 인해 순직한 정남수(류성록 분) 일병의 아버지 정부선(정은표 분)과 만나 사건이 군 측으로부터 조작 당했음을 듣게 되고 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청 받는다.


이를 접한 인권위원회 조사관 ‘한윤서’ (이요원)을 비롯한 조사관들은 직권 조사에 착수하고 현장을 찾았지만 내부에 관한 것이 들어나길 원하지 않는 군 관계자 들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난관에 부딪히지만 윤서는 당시 소대장이었던 이정우 소위 (이종화 분)과 대면해 증언이 거짓임을 간파했다.


국방부 장관 김부철(이경영)은 부하를 살려낸 이성우 소위(조타-이종화)를 위문하고 정일병의 장례식에 참석했지만 정일병의 아버지 정부선(정은표)은 인권위의 홍태(최귀화)에게 모든 게 군의 조작이라고 하면서 진정을 요청했다.

최 병장의 증언을 토대로 수색대대의 최근 전역자 '도상기'를 만나 과거 이소위가 과도한 통제로 인해 소대원들에게 과부하가 걸렸다.


자대 생활을 버거워 하던 정 일병의 책임을 사수인 최두식 병장에게 가해, 이 소위와 최 병장 간의 갈등이 촉발되고 최 병장이 정 일병에게 가혹행위를 가했던 것을 듣게 됐다.


정일병의 사고 흔적이 지뢰 폭발로 생긴 것이 아닌 수류탄 폭발로 생긴 것임을 확인한 홍태와 윤서는 이 사건이 목함지뢰 폭발사건을 가장한 군 가혹행위로 인해 벌어진 불상사라는 판단을 내렸다.


윤서(이요원)는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최병장에게 “정 일병은 어떤 후임이었냐?”라고 물었고 최병장은 한참을 생각하다가 “착하고 군 생활 적응 잘하는 후임이었다”라고 밝혔다.

윤서는 “이 소위가 최병장을 이끌고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기억하냐?. 이 소위가 최병장 목숨 구했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최병장은 이 소위 언급에 발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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