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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표는 첫 문제로 그레이 'TMI'가 나오자 "뭐라는 거야?"라는 혼잣망과 함께 인상을 찌푸렸다.
손동표는 힌트를 얻는 과정에서 모든 출연진들이 전체 띄어쓰기 힌트를 받고 싶었지만 70% 속도로 듣기를 원했다.
첫 번째 문제로 그레이 'TMI'가 출제됐다.
손동표는 'TMI'의 후렴 구를 부르며 노래를 알고 있음을 전했다.
붐은 비슷한 멜로디에 다른 노래 후렴구를 부르며 장난을 치자 손동표는 "들을까요 이제"라며 단호하게 말해 붐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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