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개그콘서트
윤형빈의 메인 코너 ‘가짜 뉴스’에서는 자칭 전주 알씨 37대손 토종 한국인인 터키 출신 알파고가 리포터로 출연, 직장인들의 속내를 대변하는 시를 선사해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리포터 자격으로 서예를 체험하러 온 그는, 현란한 붓글씨로 직장인들의 현실을 담은 짧은 시를 지어내 시원한 사이다 한방을 선사하며 객석의 박수를 끌어냈다.
아무도 예상못했던 의문의 긴급속보가 뜨며 개그맨 김두현이 육군참모총장으로 등장, 긴급 브리핑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짜같은 가짜들이 판치는 세상을 제대로 꼬집은 윤형빈의 메인 코너 ‘가짜 뉴스’는 13일 밤 9시 15분에 KBS 2TV에서 방송되는 ‘개그콘서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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