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5회 방송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윤동석. 낡은 누더기를 걸치고 나타난 그는 커다란 기와집의 주인이라며 집이 아닌 대문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잠을 청했다.
우연히 길을 걷다 추위에 떠는 것을 본 개똥(공승연)이 옷을 덮어주어도 매몰찼지만, 딸을 떠올릴 때만은 한없이 슬퍼보였다.
개똥이와의 인연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다.
개똥이가 다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마훈(김민재)이 빌린 신분이 바로 윤동석의 딸 수연의 신분이었던 것.
몇 해 전 몸이 약해 지방으로 피접을 갔다는 소식만 남은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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