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방송인 이윤철의 아내 조병희는 연애 시절과 달라진 남편 이윤철에 대한 섭섭한 심경을 토로한다.
새로운 코너 ‘라디오 극장 - 뭐가 문제인데?!’에서는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배우자의 ‘말과 행동’ 때문에 생긴 답답함을 출연진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첫 번째 주제는 “내 친구에게 잘해줘”라는 아내의 말에 아내의 친구에게 스카프를 사줬다가 아내와 다툰 남편의 사연이 라디오 극장 형식으로 꾸며졌다.
사연이 공개되자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남편들의 불만이 쏟아지며 뜨거운 공방이 벌어졌다.
이 다툼의 주인공이 출연진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분위기가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최영완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말할 때 (정말 냄새가 날까봐) 조심하게 된다. 왜 그런 말을 할까. 주눅 든다”고 고백했다.
여성 출연자들은 "얌체 같다"라며 이윤철의 행동을 나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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