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립선암
전립선은 다른 암에 비해서 증식 속도가 느린 편이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배뇨 시 각종 상과 혈뇨, 뼈 통증, 부종, 신경장애, 전이로 발생하는 증상 등이 나타난다.
전립선에서 발생하는 암의 대부분은 전립선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다.
전립선이 있는 남성들이 주로 발생한다. 여성은 전립선이 없음으로 발생하지 않지만 유전적요인이 작용할 수 있다. 현재 2018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2년~2016년의 전립선암 5년 상대생존율은 93.9%이다.
인한 사망을 조기 검진으로 줄일 수 있다는 증거는 아직 확립돼 있지 않으나, 남은 수명이 10년 이상으로 예상되는 50세 이상 남자들에게는 매년 혈중 전립선특이항원(PSA) 측정 검사와 직장수지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다만, 75세 이상이면서 아무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는 정기적인 검진을 권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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