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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제대로 다뤄진 적 없는 지하철이라는 공간과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를 소재로 다룬 시선을 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생활 밀착형 범죄와 이를 완벽 소탕하기 위한 지하철 경찰대의 피 땀 눈물 고군분투가 안방극장에 신선한 재미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유령을 잡아라’ 측이 14일(월) 공개한 스틸에는 ‘광역수사대 카리스마 콤비’로 분한 정유진-기도훈의 수사 현장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두 사람은 제대로 각 잡힌 모습으로 범접 불가한 광수대 포스를 발산하는데, 주변인 탐문에서 사건 현장 조사까지 사건의 실마리를 쫓는 날카로운 눈빛은 보는 이까지 절로 숨멎하게 한다.
정유진은 극 중 광역수사대 수사팀장이자 지하철 경찰대 반장 김선호(고지석 역)의 옛 연인 '하마리' 역을, 기도훈은 광역수사대 형사 '김우혁' 역을 맡았다.
정유진은 최연소 광수대 수사팀장답게 냉철한 카리스마와 비상한 두뇌 회전, 탁월한 이성으로, 기도훈은 상대를 이해하는 공감력과 뛰어난 직감으로 서로의 듬직한 파트너 활약을 예고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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