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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카레 맛을 보완하기 위해 공덕 소담길에서 카레 고수로 활약했던 앤디를 초대했고 손님으로 카레와 인연이 깊은 2인조 그룹 노라조가 함께 했다.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풋고추의 조합으로 합격점을 받았던 옛날돈가스집에는 ‘개그계 대표 사랑꾼 부부’ 김민기&홍윤화 부부가 방문했다.
옛날돈가스집의 업그레이드된 음식을 맛보기 위해 방송도 잊은 채 어마어마한 양의 메뉴를 주문한 부부는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먹방 중 자연스럽게 애정행각을 주고받으며 돌연 옛날돈가스집 사장님 부부와 애교 배틀까지 벌였다.
평소 카레를 좋아한다는 노라조는 화려한 등장으로 3MC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지만, 막상 시식을 시작한 후에는 웃음기를 지운 채 전문가 포스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맛과 장사는 별개라는 사실을 깨닫고 가게를 내놓은 지 5개월째였고 백종원을 만난 부부 사장님은 첫 만남 당시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이냐”고 물은 백종원의 질문에 “이사보다도 현 골목에서 초밥으로 살아남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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