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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미오네는 유럽인들이 자주 찾는 휴양지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곳.
헨리는 현지 비보잉 소년과 이색 협업 공연을 펼친다.
무대를 보던 한 소년이 갑자기 헨리에게 다가와 “노래에 맞춰 브레이크 댄스를 춰도 되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헨리는 즉흥에서 ‘Despacito’를 선곡했고 소년은 헨리의 연주에 맞춰 비보잉 공연을 펼쳤다.
홀로 버스킹 장소를 물색한 끝에 수많은 관광객이 모인 호수 근처로 자리를 잡는다.
루프 스테이션과 바이올린을 활용해 밴드 마룬 파이브의 ‘걸스 라이크 유(Girls Like You)’와 최근 뜨거운 사랑을 받은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세븐 링스(7 rings)’ 등 다양한 곡을 선곡해 전율 가득한 버스킹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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