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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은 이화동의 벽화거리를 여행한 뒤 투어의 마지막 장소인 혜화동으로 안내했다.
김준호는 대학로를 걸으며 추억에 젖었다.
김준호는 "예전에 여기 개콘홀, 컬투홀 정말 많았다"라고 말했다.
김재환은 "마을 곳곳에 벽화와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며 "여기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 정말 유명한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김재환은 벽화거리를 걷다가 갑작스럽게 인원 수를 체크하겠다며 가던 길을 멈춰 웃음을 자아냈다.
분수쇼에 마음 급해진 가이드 김준호는 그저 신나하며 깡생수 분수쇼로 개그감을 선사함은 물론 배달 음식을 시킬 줄 모르는 모습으로 대실망만 안긴채 결국 막내 재환의 도움으로 주문을 완료하며 허당미를 발산했다.
다음 투어의 가이드는 김준호였다.
김준호는 멤버들에게 한강 밤 투어를 안내했다.
첫 번째 코스는 반포대교의 무지개 분수쇼였다.
김준호는 "다리 위에서 보는 것과 색다른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곳에서 멤버들은 장철웅의 '서울 이곳은'을 들었다.
김재환이 첫 번째로 소개한 곡은 에피톤프로젝트의 '이화동'이었다.
존박은 "선곡 센스도 좋지만 마음 씀씀이가 너무 좋다"라고 칭찬했다.
김준호는 "맥주 한 잔과 음악, 동생의 성의까지 점수가 좋을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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