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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은 운전을 하던 중 갑자기 신발을 벗고 맨발로 운전을 했다.
"지금 약간 답답해서 그렇다"는 그는 "살짝 공황 올 것 같아서. 마음속에 '이거 때문에 또 그러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이 자리 잡은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환은 2016년부터 공황장애를 앓고 있음을 고백했다.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쯤 사춘기 때였던 것 같다”며 “갑자기 심장이 멈출 것 같았다. 그게 ‘아 스트레스 쌓여’ 정도가 아니라 심장이 터질 것 같았고, 멎을 것 같고, 식은땀이 났다.
알고 보니 공황장애였다”고 털어놨다.또 유재환은 선원이었던 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예전에는 초인종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거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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